기자명 문세라 기자 (selesera@naver.com)

11월 10일 월출산 국화축제.jpg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펼쳐진 영암 월출산 국화 축제현장에 관광객 과 등산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만발한 국화꽃들이 늦가을의 경치를 더해주고 있다.

매년 이곳은 축제기간동안 가을 낭만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가을추억과 함께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힐링을 하기 좋은 명소로 꼽히고 있다.

/ 문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