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학생들 목공수업서 만든 테이블 4개 기증

기자명 이주영 기자 (kiyo2010@hanmail.net)

보성군 복내중학교(교장 이영재)는 지난 19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목공수업에서 만든 테이블(4)을 보성군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복내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019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목공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