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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kiyo2010@hanmail.net)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보성 초암정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겨 있고, 탁트인 예당평야와 득량만을 조망할 수 있다.
/이주영 기자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보성 초암정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초암정원은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3호로 2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심겨 있고, 탁트인 예당평야와 득량만을 조망할 수 있다.
/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