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해풍 맞고 자란 회천 수미감자 본격 출하 기사입력 2020.06.04 10:24 댓글 0 * 3일 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득량만 일대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보성군 대표 농특산물로 토질이 우수한 황토 토양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며,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 정해량 기자 [정해량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 & every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전남도교육청, 독서토론 교 ·학교장의 책임과 권한으로 공부하는 학교 조성 되어야 ·전남교육청, 초. 중교에 다문화교육 전담교사 배치 시급 ·남도학숙 재학생, 전남지역 고교생 후배들과의 만남 ·전남교육청, 교원대상 수학 학습 자신감 회복 임파워링 코칭 연수 운영 ·보성군 찾아가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19일부터 의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