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장맛비와 수국1.JPG

18일 장맛비가 내린 강진의 한 수목원에서 수국 꽃이 아름답게 활짝 피어 수채화를 연상케하고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