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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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8일 한국 전통 원림의 백미인 강진 백운동 원림(명승 제115,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입구 계곡이 얼음같이 차가운 물줄기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