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도,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 금지’ 당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남도, 개천절 불법집회 ‘참석 금지’ 당부

불법집회 참석 확진자 발생 시 사회적 비용 청구 방침
기사입력 2020.09.29 10: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3일 예정된 개천절 불법집회에 도민들의 참석 금지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928~1011)에 따라 집회가 금지된 103일 개천절 불법집회에 일부 단체의 집회가 예고된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103일 불법집회에 강력히 대응키 위해 집회 참석 후 본인 확진 시 치료비는 물론 지역감염 전파에 따른 방역에 소요된 모든 사회적 비용을 청구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도전세버스조합에서도 개천절 집회 관련해선 차량을 운행하지 않기로 의결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 도내 시군에서도 교회 버스 이용 등 비공식적 이동 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15일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남 도민은 모두 332명으로 이 중 2명이 확진판정을 받고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집회 참석자와 검사 불응자 등 3명이 고발 조치된 바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방역당국을 믿고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가족과 함께 안전한 추석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불법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문철호 기자

<저작권자ⓒ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 & every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매일뉴스 (http://매일뉴스.com) /  등록일 : 2013..4. 1 /대표메일 : mchm2013@naver.com  
Ω 전남 목포시 옥암동 1166-1 / 회장: 최형주/ 발행 : 문철호/ 편집인: 문철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철호 
등록번호 : 전남 아 00199 /대표전화 070-8803-5737 : Ω 영암군 영암읍 역몰길12
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