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시 남구, 가족사랑나눔 자활센터 숲속에 둥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광주시 남구, 가족사랑나눔 자활센터 숲속에 둥지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노대동에 지상 4층 규모 22년 7월 준공 목표
기사입력 2020.10.14 10: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남구가 가족사랑나눔센터와 자활센터가 숲으로 둘러싸인 노대동 풀빛근린공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신축한다.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전 최종안이 최근 확정됐다.

 

광주시 남구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그룹 포에이 건축사 사무소에서 제출한 설계 공모안을 당선작품으로 선정했다.

 

그룹 포에이 건축사 사무소의 설계안은 도시와 자연을 담은 외부 공간 및 여성과 아동을 위한 가족친화 공간 구성, 자활센터에 들어서는 작업장의 효율적 배치 및 열린 소통을 위한 공간 배치 등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구는 총 사업비 825,700만원 가량을 투입해 오는 20227월 완공을 목표로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신축 건물은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 이용자 및 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은 주거지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또 지상 1층에는 가족센터와 장난감 도서관, 공동 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 센터, 자활센터 생산품 홍보 전시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 2층부터 4층은 가족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관련 교육실과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 등이 배치될 계획이다.

 

광주시 남구 관계자는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는 맞벌이 가족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초등 돌봄 문제 해소 등을 해소하고, 근로 능력을 갖춘 저소득층 구성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취업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남구는 지난해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호남지역 지자체로는 가장 많은 5개 복합화 사업(12개 단위사업)이 선정돼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자활센터,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정해량 기자

<저작권자ⓒ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 & every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매일뉴스 (http://매일뉴스.com) /  등록일 : 2013..4. 1 /대표메일 : mchm2013@naver.com  
Ω 전남 목포시 옥암동 1166-1 / 회장: 최형주/ 발행 : 문철호/ 편집인: 문철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철호 
등록번호 : 전남 아 00199 /대표전화 070-8803-5737 : Ω 영암군 영암읍 역몰길12
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