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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량 기자 (hai4901@hanmail.net)
‘한국의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이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으며 물들어간다.
평일인 지난 9일, 쌀쌀한 날씨에도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담양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이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으며 물들어간다.
평일인 지난 9일, 쌀쌀한 날씨에도 메타세쿼이아길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담양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