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주시, 도심권 노후 상수도관 정비 교체…사업비 120억 투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광주시, 도심권 노후 상수도관 정비 교체…사업비 120억 투입

제1순환도로 12.6㎞ 구간 연내 추진…시민불편 최소화
기사입력 2021.04.07 10:2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제1순환도로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의 상수도관은 1984년 매설된 이후 오랫동안 도심권 수돗물 공급의 대동맥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상대적으로 빠르게 노후화된 탓에 구도심에서 최근 발생된 흐린 물 출수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9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1순환도로에 분포된 직경 800~900의 노후 상수도관 12.6구간을 최우선해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해당 구간에 하수, 가스, 전기 등 각종 지하매설물이 밀집돼 있고, 인근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 ‘광주천 환경정비공사등이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중복굴착과 공정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거쳐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노후관정비 특별팀을 만들어 3월까지 모든 사전절차를 마쳤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들어 타 지역에서 붉은 물 사태가 일어나고 유충이 발견된 이후 시민들의 맑은 물 공급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1순환도로 노후관 정비를 마무리하고 가정으로 연결되는 노후관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도심권 노후관 정비 사업의 경우 필문대로, 대남대로, 서암대로 등 시내 주요도로에서 추진돼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공사와 중첩되는 구간은 대부분 야간에 공사를 할 계획이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노후관 정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김희순 기자

<저작권자ⓒ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 & every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매일뉴스 (http://매일뉴스.com) /  등록일 : 2013..4. 1 /대표메일 : mchm2013@naver.com  
Ω 전남 목포시 옥암동 1166-1 / 회장: 최형주/ 발행 : 문철호/ 편집인: 문철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철호 
등록번호 : 전남 아 00199 /대표전화 070-8803-5737 : Ω 영암군 영암읍 역몰길12
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