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차금희 기자 (dlfjswlrl@gmail.com)

2번. 구조자가 익수자를 구호 후 발연부신호를 이용 자신의 위치를 헬기에세 알리고 있다..JPG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 을 앞두고 서해지방해경청이 해상 인명 구조 활동 훈련을 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 목포회전익항공대가 지난 3일 오후 목포시 소재 영산강 하구둑 앞바다에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선박에서 승선원이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B-512(팬더) 헬기는 호이스트와 구조대원을 사고 현장으로 내려 5분 만에 선원을 구조했다.

/차금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