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철호 기자 (wnddkd9449@hanmail.net)

함께하면 밝은세상 (1).jpg

장흥군 군정발전 정책 연구동아리 ‘함께하면 밝은세상’이 장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동아리 회원6명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팡이장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이 바라는 지역 발전 방향과 개선점을 들었다.

장흥군 군정발전 정책연구 동아리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공유 및 군정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함께하면 밝은세상’ 동아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소년을 만나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코자 운영된다.

장동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과는 미래 희망을 듣고 왜 장래희망을 가지게 되었는지,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소통에 노력했다.

‘함께하면 밝은세상’ 동아리는 앞으로도 여러 지역 아동들과 말벗, 봉사활동을 통해 정책연구동아리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