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 7회 전남 독서문화한마당 ‘서(書)로 통하는 우리’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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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전남 독서문화한마당 ‘서(書)로 통하는 우리’ 성황리에 막 내려

나주공공도서관,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 일원
기사입력 2022.09.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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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전남 독서문화 한마당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 일원에서 개최되어 이틀간의 행사가 성료 되었다.

 

나주공공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독서문화 한마당 축제는 작가초청 북 콘서트와 상상여행, 홍보·체험·전시, 참여 이벤트, 북 마켓 운영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형태의 부스 운영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을 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남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을 포함, 전남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도내 5개 대학과 지자체 등 60여개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독서문화 한마당은 행사기간 중 5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개최된 제 7회 독서문화 한마당 잔치는 코로나 발생으로 그동안 대부분 취소되었던 야외 집단행사 이후 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동행하여 많은 관심과 함께 체험부스 방문이 이루어져 독서 문화 향상과 독서를 통해 토론 문화를 증대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2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60여개의 참가 기관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목포공공도서관의 ‘응답하라 1897’,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나만의 필사 노트만들기’, 광주대학교 ‘별책부록의 별별놀이터’, 염산성지고등학교 ‘책속에 내가있다’, 순천시립도서관 ‘한장 한장 모여 책이 되다’ 등 도서관 마당 체험부스가 운영 되었다.

 

둘째 날은 홍보·체험·전시 부스에서 ‘체험부스&버스’, ‘책 쉼터’, 등의 체험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으며, 참여이벤트 부스에서는 첫날 ‘독후감상화 그리기’ 에 이어 ‘예쁜 문장필사’ 와 ‘보물찾기’ 참여이벤트가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도전·창조하는 힘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은 책에서 시작된다.”면서 “이번 독서문화한마당을 통해 책의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폐막식에는 ‘나주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갈채를 받았다. 앵콜 곡으로 ‘아리랑’을 합창해 행사 종료 여운을 남겼으며, 내년의 독서문화한마당을 기약하면서 이틀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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