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해양치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주요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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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주요콘텐츠로

김영록 전남지사, 완도 일대 현장투어서 “휴양․레저․치유 결합한 모델” 강조
기사입력 2019.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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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제1호 브랜드 시책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구축사업 콘텐츠에 해양치유산업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1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네 번째 현장투어로 완도 일대를 지난 9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세계적 해양 분야 비교우위 자원을 보유한 완도에서 해양치유센터예정지와 이충무공 기념공원조성지를 둘러봤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자원 발굴과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완도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양치유는 해양기후, 해수, 해양생물자원 등을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관광휴양서비스와 연계한 해양치유관광단지를 조성해 해양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선 일부 시군에서 해수모래찜질, 해수탕 등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전라남도는 이 점에 착안해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해양자원, 다시마, 미역 등 국내 생산 1위의 수산자원을 연계하면 성장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7,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완도군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해 해양치유자원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센터 건립 예산 17억 원을 반영했다.

 

김 지사는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휴양레저치유가 결합된 사업 모델을 개발해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주요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이순신 호국벨트의 주요 거점인 고금 묘당도 충무사이충무공 기념공원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충무공 기념공원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수군 본영을 설치하고 왜적을 섬멸했던 묘당도에 건립될 예정이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총 8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영상관, 이순신 생태공원 등을 조성한다.

 

김 지사는 완도 고금지역은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했던 전략적 요충지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다른 지역 이충무공 유적지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하고 해양치유관광과 연계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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