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안교육의 메카, 전남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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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의 메카, 전남을 향하여

'전남도교육청 대안교육 정책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9.05.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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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3일 나주 빛가람호텔 테라홀에서 도내 대안교육을 하는 모든 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대안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학교 안과 밖의 교육자원 연계와 소통을 통한 대안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선명완 교장(청람중)이 좌장을 맡아 기조 발제와 주제발표 후 플로어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조 발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으로의 대안교육 발전 방안’을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가 했다. 주제발표는 △공교육 내의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여태전교장 상주중학교) △비인가 대안학교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김민해촌장 순천사랑어린학교) △우리가 꿈꾸는 학교(봉찬우학생 한울고등학교) 등이 했으며, 이후 열띤 플로어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 날 포럼에서는 우승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함께 진행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교육청이 내세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슬로건은 학교 안과 밖의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고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라며, “교육감 협의회에서도 대안교육 지원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전남이 대안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오늘 포럼이 큰 힘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대안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는 학교라는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듯 당초 예상한 인원의 배가 넘는 사람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토론에 참석한 비인가 대안학교 관계자는 “이 번 포럼을 통해 학교 밖 대안교육과 공교육이 서로 소통하면서 협업체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대안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해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해 약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문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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