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니하오!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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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전남외고, 유네스코 2019 중국어권 문화 비교대회 참여
기사입력 2019.06.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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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미디어뉴스1/ 김희순 기자)전남외고 2학년 중국어과 학생들이 5월 28일부터 중국의 문화 중 팀별 주제를 하나씩 정해 ‘유네스코 2019 중국어권 문화 비교 대회’에 참여했다. 이 대회는 중국의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의 비교를 통해 중국문화를 이해함과 더불어 우리 문화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2학년 중국어과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광고 비교, 중국과 한국의 시위 비교, 준법정신, 문화재 관리, 중국 관광, 중국의 독서교육제도 비교, 한국과 중국 미디어 리터러스 교육 비교, 다문화 정책, 중국의 경제통합, 일본과 중국의 사고 방식 차이 등을 주제로 선정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각보다 중국과 한국이 비슷한 점이 많았다거나, 자신이 알지 못했던 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고 서술했다.

 

교육 문화를 비교 및 탐구했던 한 학생은 “중국교육과 한국교육의 비교과정에서 한국의 교육이 너무나 일시적·단기적이라서 올바른 성과를 일궈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의 관광지를 조사한 한 학생은 “관광지를 비교하며 단순히 각 나라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와 차이를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외고 중국어과 박빛나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탐구한 주제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서로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보완해야 할 점들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는 광주 전남 유일의 외국어계열의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언어교육 뿐만 아니라 타문화 이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어과 문화비교대회를 비롯해 영어과와 독일어과의 문화비교대회, 프랑스어과의 문학탐구 대회 등은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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