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천공항-송정역’KTX 첫 운행…스위스 선수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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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송정역’KTX 첫 운행…스위스 선수단 도착

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등 11명, 신설된 KTX로 2시간 40분 만에 광주
기사입력 2019.07.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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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광주역 도착2.jpg

 

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등 11명이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 인천공항~광주 송정역 구간 KTX의 첫 선수단 탑승객으로 광주에 도착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코레일이 오늘부터 29일까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 인천공항~광주송정역 구간을 직통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의 후원으로 편성된 인천공항~광주송정역 구간은 하루 7회 운행 하 며 하행 4, 상행 3편이다.

 

인천공항역에서 서울역, 용산역을 거쳐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는 이번 노선은 그동안 서울역과 인천공항역 구간 노선과 겹쳐 국토부와 코레일, 공항철도주식회사가 수차례 노선조율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협의했다.

 

특히 오늘 오전 820분에 인천공항에 입국한 스위스 다이빙 선수단 8명과 FINA 관계자 3명 등 총 11명은 공항에 설치된 선수단 출입국 전용심사대로 빠르게 빠져나왔다.

 

이후 곧바로 인천공항역에서 928분에 출발하는 광주행 KTX 신설노선에 탑승해 1220분경 광주에 도착, 3시간 만에 여장을 풀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속속 입국하고 있는 각국 선수단은 그동안 조직위에서 제공한 셔틀버스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했다.

 

오늘 KTX 구간 개통으로 앞으로 선수단은 물론 FINA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들이 빠른 시간에 광주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기간 개통된 광주행 KTX 노선을 많은 선수와 관람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빠르고 안전한 수송서비스로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대회 개폐회식이 열리는 712일과 28,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입장권 소지자나 AD카드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이용 대중교통은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 나주, 화순, 담양, 장성, 함평 등 5개 시군의 농어촌 버스이다.

 

 

/김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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