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강진만 큰고니6.JPG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무리가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우도를 배경으로 힘차게 날고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