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해바라기2.JPG

해 좀 가려줘, 해바라기야...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인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강진군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고 서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