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수확 시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수확 시작

조기햅쌀단지 56농가, 50ha 수확
기사입력 2020.09.04 22:0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기햅쌀수확1-1.jpg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4일 봉산면 삼지리 김덕수(67세) 농가의 햅쌀단지 0.8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

 

올해는 장마가 길어지고 집중호우와 연달아 이어진 태풍으로 수확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들녘마다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280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금성농협 RPC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여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 롯데슈퍼,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 

 

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9월 중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가 농가의 노동력 분산이 가능한 이유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배면적을 확대,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정해량 기자

<저작권자ⓒ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 & everyd.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매일뉴스 (http://매일뉴스.com) /  등록일 : 2013..4. 1 /대표메일 : mchm2013@naver.com  
Ω 전남 목포시 옥암동 1166-1 / 회장: 최형주/ 발행 : 문철호/ 편집인: 문철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문철호 
등록번호 : 전남 아 00199 /대표전화 070-8803-5737 : Ω 영암군 영암읍 역몰길12
투데이미디어뉴스1, everyd.co.kr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