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윤진하 기자 (wangid0@naver.com)

영랑생가 가을 (6).JPG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7일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윤진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