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한얀눈이 낙안읍성 마을 초가지붕을 덮었다 기자명 편집국 (webmaster@everyd.co.kr) 전남 순천 소재 문화유산인 낙안읍성 마을이 새해 벽두에 하얀눈이 펑펑내려 전통가옥인 초가지붕을 덮었다. 순 백옥처럼, 새하얀 눈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도,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도 깨끗한 정치문화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유년 새해, 한얀눈이 낙안읍성 마을 초가지붕을 덮었다 기자명 편집국 (webmaster@everyd.co.kr) 전남 순천 소재 문화유산인 낙안읍성 마을이 새해 벽두에 하얀눈이 펑펑내려 전통가옥인 초가지붕을 덮었다. 순 백옥처럼, 새하얀 눈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도,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도 깨끗한 정치문화가 이루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