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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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 교육감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목소리 경청과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
기사입력 2019.06.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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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5).jpg

(투데이미디어뉴스1 / 문철호 기자) 주민직선 3기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본청 5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1년의 재임기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긴장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밝히고, 일부에서는 장석웅 교육감의 당선에 대해 환영과 함께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 또한 기대와 우려와 한편으로는 냉소가 복합적으로 내제되어 있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동안 도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고, 성찰하고, 교육현장을 새롭게 변화 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장교육감은 지난 1년 동안 이룬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끊이 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의 성과를 위해서 장교육감은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은 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생중심의 교육울 통해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학교와 교사가 수업과 학생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곳에서 시범운영을 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서 내년에는 22개 시․군 전체로 확대히겠다고 했다.

 

 또 1,811개팀 12,937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교실과 수업혁신을 견인하고, 전남형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 프로그램을 개설, 진행 중이며 금년에 국내 457개, 국외 25개팀, 학교밖 청소년 10개 팀등 총 510개팀을 선발해 학생 스스로 기획실행하고, 실행. 평가. 성찰과정을 통해 협업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교육청에 ‘인권보호팀’을 신설, 학생과 교사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세먼지로부터의 학생건강을 지키기위해 공기정화기 보급을 대폭 늘렸고, GMO(유전자변형 농산물)없는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고 있다.

 

 보편적 교육복지의 보편적 실천을 위해 고등학고 1학년 무상교육실현과 중학교 신입생들에 대한 30만원 상당의 교복비지원, 오는 9월 2학기부터는 고교 2,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위해 121억원의 예산을 이번 추경에 확보를 했다.

 

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구현을 위해 도민과 학부모의 교육행정 참여를 법제화해 실질적인 교육자치를 이뤄나가고 있다.

 

 민주적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전남도교육청에 ‘조직문화 혁신 실천방안’을 마련 적극실천하고 있는 결과 수직적이고 관료적인 조직이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문화로 바뀌고 있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 인사혁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 안정을 바탕으로 혁신을 더하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인사를 통해 능력있고 청렴한 인재를 요직에 발탁하는 등 경쟁력이라는 생각에 구성원 모두가 동의하고 청렴한 전남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난 1년 전남교육은 많은 성과를 자부하고 있지만 장교육감은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민과 전만도의회, 언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말하고, 앞으로 성찰하고 최선을 다해 소통과 공감하고 협력하는 전남도교육가족이 되도록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시대와 인구소멸시대의 어려움이 있지만 전남의 아이들을 지역의 인재로, 또한 미래사회를 함께할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고 밝히고, 수업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로 키우는데 집중하고,미래교육에 주력할 ‘창의. 융합교육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하고 차별없는 교육복지와 공정한 교육기회보장, 참여와 소통으로 도민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자치 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교육감은 전남교육을 혁신하라는 도민의 명령에 부응하도록 터를 다졌고, 이제 주춧돌 하나를 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교육청과 학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도민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손잡고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도민에게 부탁드린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경청하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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